경계선지능아동,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로 자립 돕는다

경계선지능아동은 일반 아동과 비교해 학습과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특화된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계선지능아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입니다.




지원 대상

이 서비스의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 경계선지능아동: 종합심리검사 결과 경계선지능으로 진단받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중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아동
  • 아동복지시설 및 종사자: 경계선지능아동을 돌보는 복지시설 종사자

이를 통해 아동뿐만 아니라 돌봄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에게도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선정 기준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을 위한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단아동: 임상심리사가 실시한 종합심리검사 결과가 ‘경계선’으로 판정된 경우
  • 의심아동: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며 1차 선별검사 결과가 1.18점 이상인 경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서비스 내용

이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동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회당 35,000원의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50회까지 이용 가능
    • 서비스 영역: 인지학습, 사회성 향상, 정서 발달, 자립(진로탐색, 성교육, 돈 관리, 사회인지 등) 및 특화 프로그램
  • 전문인력 양성: 경계선지능아동지도사 교육 운영
  • 컨설팅 및 자문 제공: 경계선지능아동지도사 대상 컨설팅 지원
  • 의심 아동 심리검사 비용 지원: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종합심리검사 비용 지원


📌문의: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동권리보장원 자립지원부: 02-6283-0453
  •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마치며

경계선지능아동은 학습과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적절한 지원과 지도가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자립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