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작…최대 70만 원 냉·난방비 지원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6월 9일부터 접수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4일, 무더운 여름철과 추운 겨울철에 에너지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는 수급자 중에서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됩니다.


해당 조건에는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7세 이하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 등이 포함됩니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달라지며, 1인 가구는 연간 29만 5,200원,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36만 7,000원이 지원됩니다.


지원 방식은 두 가지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로 에너지 관련 물품을 결제하는 방식과,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사용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신청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관련 문의는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어떤 분들께는 작게 느껴질 수 있는 금액이지만, 에너지바우처는 생활에 큰 보탬이 되는 제도입니다. 주변에 대상이 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꼭 안내해드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