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 해 동안 제공될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이 11월 28일부터 시작됩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천개의 일자리를 마련해, 고령층의 노후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울 계획입니다.
사업 규모 확대와 취지
보건복지부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올해 제공된 109만 8천개보다 5만 4천개 늘어난 115만 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1월 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고령층의 소득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는 특히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老老)케어 등 사회적 필요가 큰 분야를 ‘우선 지정 일자리’로 운영하며,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복지 기능과 안전 강화까지 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13명의 안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점검리스트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청 대상 및 유형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크게 아래 세 분야로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 노인공익활동사업: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면 신청 가능
이로써 건강, 경력, 생활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 기간: 2025년 11월 28일(목)부터 12월 26일(목)까지
✔️신청 방법:
-방문 신청: 주소지 시·군·구 내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수행기관
-온라인 신청: 전용 홈페이지(www.seniorro.or.kr)
✔️문의 전화: ☎ 1544-3388 (상담 요청 시, 거주지 인근 수행기관으로 연결되어 상세 안내 제공)
참여 희망자는 신청 후, 소득 수준·활동 역량·경력 등 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 절차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025년 12월 중순부터 2026년 1월 초 사이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더 많은 어르신이 일자리 통해 활기찬 내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