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통신이 곧 일상인 시대입니다. 정부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월 5천~6천 원대의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8월 말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1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 수요조사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통신사업자, 그리고 우체국이 협력하는 민관 공동 추진 모델로 설계되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원 대상 어르신을 선정하고 요금 지원을 담당합니다.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는 전용 요금제를 설계해 제공하며,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을 통해 가입 절차를 현장에서 돕습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르신들은 월 1만 원 수준의 데이터 안심 요금제를 실제로는 5,000~6,000원에 2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통신사의 요금 지원과 우체국의 수수료 인하 등으로 실현된 가격이며, 해당 비용은 참여 지자체가 부담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8월 8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확정한 뒤, 협의를 거쳐 8월 말에서 9월 초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우체국 유통망을 활용한 밀착 안내 및 가입 지원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통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이번 사업이 외로운 어르신들의 안전망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