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 이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확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플랫폼 ‘산업안전포털’(portal.kosha.or.kr)을 11월 17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과 노동자가 안전보건 정보를 보다 쉽게 찾고, 사업장 환경에 맞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기반 안전 시스템입니다.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업종·규모·보유 기계까지 자동 분석

산업안전포털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현장의 조건에 따라 필요한 안전보건 조치를 자동 추천한다는 점입니다.

사업장의

  • 업종,
  • 규모,
  • 유해·위험 기계 보유 여부,
  • 작업환경 요인

등을 입력하면 해당 정보에 기반해 작업환경 개선 방안과 필요한 지원 사업을 안내해 줍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포털을 통해 법정 안전검사 시기, 안전보건교육 일정, 필수 점검 항목 등을 이메일·문자·알림톡으로 사전 안내받을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재예방 정보, 흩어져 있던 자료를 한 곳에 모은 ‘디지털 안전 플랫폼’

그간 산재예방에 필요한 정보가 여러 기관과 사이트에 흩어져 있어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산업안전포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재예방 서비스·안전보건 자료·지원 사업 안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편의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현장의 안전은 결국 ‘정보 접근성’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털이 더 많은 사업장이 안전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