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운영 중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2026년 6월까지 연장되며, 운영 지역도 6곳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연계되어,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숲속에서의 치유와 함께 인센티브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경기도 양평치유의숲에서만 진행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제천, 예산, 곡성, 화순, 부산 승학산까지 포함해 총 6개 지역에서 운영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주 1회, 4주간 숲을 배경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신체 활성화, 면역력 증진, 건강 습관 형성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 도시락을 제공받고 스트레스 지수나 악력 같은 건강 상태 측정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 실적에 따라 건강실천지원금 포인트도 지급됩니다.
산림복지진흥원은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사업 연장과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던 경험, 있으시죠? 이제는 그 걷는 시간이 건강도 지키고, 포인트로 돌아오는 든든한 시간이 됩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