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진료는 병원에서, 요양은 센터에서, 돌봄은 따로?” 이젠 모두 한 곳에서 연결됩니다.

경기도 용인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기존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정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통합 돌봄 모델 확산 전략의 일환입니다.



왜 이 사업이 중요한가요?

기존에는 주민이 병원은 병원대로 요양은 요양원대로 방문돌봄은 따로 신청해야 하는 ‘서비스 단절’ 문제가 있었어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용인시는 한 명의 시민에게 하나의 통합계획으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 의료: 만성질환 관리, 방문진료, 건강상담
  • 요양: 장기요양등급자 서비스 통합 연계, 인지지원
  • 돌봄: 방문요양, 밑반찬 지원, 이동지원, 긴급돌봄
  • 케어플랜: 복합 욕구를 반영한 ‘개별 통합 케어플랜’ 수립
  • 사례관리: 보건소·복지센터·요양기관이 공동관리 및 점검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장애인·만성질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 시범사업 기간: 2025년 시작 (3년간 운영 예정)

📍 확대 가능성: 결과가 긍정적이면 전국 확대 모델로 발전 예정

📍 용인시 내 시범지역 지정 예정



마치며

시민 입장에선 ‘신청할 곳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죠. 가족이 아플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 며칠을 허비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한 곳에 문의하면 필요한 서비스가 연결되는 구조로 바뀔 예정입니다.



📌출처: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