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실시간 정보 OK! 교통약자·자전거·도서관·물품보관함 공공데이터 통합 개방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 4종을 전국 단위로 표준화하여 5월 29일부터 통합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시민들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공영자전거, 공공도서관 열람실, 공영 물품보관함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정보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오픈 API 형태로 제공됩니다.




공공데이터 4종, 이렇게 달라집니다

  •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정보
    서울, 경기 등 185개 지자체의 휠체어 차량 보유 수, 예약 가능 여부, 편의시설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계획 수립을 돕습니다.
  • 전국 공영자전거 실시간 정보
    서울·대전·광주 등 11개 지자체의 자전거 대여소 위치, 대여 가능 자전거 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수단 활용에 도움이 됩니다.
  • 공공도서관 열람실 현황
    울산·성남·전주 등 97개 도서관의 잔여 좌석 수, 운영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학생과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효율이 높아집니다.
  • 공영 물품보관함 정보
    서울 지하철 역사, 강원 양양 등 총 34개 지자체의 보관함 위치, 크기, 요금, 이용 가능 여부까지 실시간 제공되어 여행객과 시민의 편의를 높입니다.

이 모든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오픈 API로 제공되며, 누구나 손쉽게 연계해 앱이나 웹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확대될까?

행안부는 향후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기반 통합 데이터 확대는 물론, 기업과 국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데이터 발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이제는 지역마다 달랐던 생활정보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졌습니다. 교통이든 공부든 여행이든, 실시간 정보로 한결 가벼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