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6월 23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세부 시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범정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TF는 6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소비쿠폰의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 신청 및 지급 방법, 사용처, 지급 시기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TF는 행정안전부 차관이 단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실장급이 참여해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추경안을 통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의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발표한 바 있으며, 쿠폰은 지역사랑상품권, 전통시장, 관광·문화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소비쿠폰을 지급받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TF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이어가며 시행 일정과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고,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현장 의견도 반영할 방침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돈보다 중요한 건, ‘언제’와 ‘어떻게’입니다. 정책이 빠르게, 정확하게 도달하길 바라며 국민의 체감이 진짜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