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문을 열다”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완전정복

장애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을 원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바로 창업 공간 마련입니다. 높은 점포 임대보증금은 창업을 시작하려는 장애인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장애인 창업자들에게 점포 임대보증금을 대여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제도의 세부적인 내용과 신청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창업자를 위한 점포 임대보증금 지원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장애인이 창업할 때 최대 1억3천만 원까지, 최대 5년간 점포 임대보증금을 대여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자금 부담을 덜고, 창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비창업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때까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장애인
  • 업종전환자: 기존 사업을 폐업 또는 양도하고 새로운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장애인

또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업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사업성 평가를 통과해야 합니다.



지원 가능한 업종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업종은 주로 입지 중심형 업종입니다.

  • 지원 가능 업종: 서비스업, 도·소매업, 유통업, 음식업 등
  • 지원 불가 업종: 창고업, 단순 사무실 운영, 제조공장 운영 등



지원 제외 대상

일부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창업보육실에 입주 중인 경우
  • 기존에 점포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 비영리사업자(어린이집, 장기요양센터 등)
  • 폐업 후 3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 타 기관에서 유사한 점포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점포 임대보증금은 최대 1억3천만 원이며, 5년간 지원됩니다. 다만, 부동산 감정평가 후 지원이 결정되며, 부동산 중개수수료, 권리금,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등은 창업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 신청 방식: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
  • 접수처: (072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4길 25,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6층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담당자 앞


📌문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다음 기관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창업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에게 점포 마련은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창업을 꿈꾸고 계신다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