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4개 언어로 외국인 주민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행정정보 가이드북’ 2천 부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4개 언어로 제공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천안시 기본 소개를 비롯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취득세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의료지원, 외국인 등록·체류 관련 절차와 주요 기관 안내 등 행정정보도 함께 수록돼 있습니다.


이 자료는 천안시청과 두 구청 민원실, 각 행정복지센터, 외국인 주민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비치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자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천안시 누리집 ‘외국인을 위한 생생정보’ 페이지에서 전자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적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최신뉴스



다양한 언어로 정리된 가이드북 한 권이, 누군가의 불안한 시작을 든든한 발걸음으로 바꿔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따뜻한 행정이 천안 곳곳에 스며드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