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에 최대 600만 원 지원… 점포 철거 부담 줄어듭니다

폐업을 고민 중인 소상공인에게 희소식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사업의 철거비 지원 한도를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폐업 과정의 부담을 덜고 재기를 돕기 위한 조치로, 2차 추경 예산이 반영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31일,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사업에 대한 제2차 수정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1억 원이 반영된 결과로, 7월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 점포 철거비 지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철거 및 원상복구비 지원 한도가 400만 원이었으나, 폐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한도가 상향됐습니다. 이는 5월 29일 발표된 1차 공고에서 전체 지원 대상이 4만 개사로 확대된 데 이어 추가로 개선된 사항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 시기와 예산 집행 기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www.sbiz.or.kr)을 통해 가능하며, 사이트 내에서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중기부는 폐업 이후에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거비 지원뿐 아니라 창업 교육, 심리상담 등 맞춤형 지원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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