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건소 기반 건강관리 앱인 ‘오늘건강’ 앱을 통해 맞춤형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건강’ 앱, 어르신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오늘건강’ 앱은 현재 약 12만 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인 건강관리 앱으로, 만성질환 예방, 건강습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올해부터는 여름철 폭염 대응 기능도 추가되어 폭염 위험 단계에 따른 맞춤 행동요령을 그림 카드뉴스로 제공하며, 매일 아침 7시에 자동 발송되어 어르신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폭염 대비 행동요령 요약
-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수시로 물을 마시되, 지병이 있는 경우엔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세요. 카페인·알코올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원한 환경 유지하기
낮 12시~5시는 외출 자제! 선풍기·에어컨 사용, 외출 시에는 양산·모자 활용이 권장됩니다. - 기상정보 수시 확인하기
‘오늘건강’ 앱, TV, 라디오 등을 통해 폭염 경보와 대응법을 체크하세요. 가족이나 이웃 어르신의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 무더위쉼터 활용하기
거주지 주변의 무더위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 활용하세요. - 응급 시 대처 요령
온열질환 의심 시에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체온을 낮춰야 하며, 상태가 심하면 119에 즉시 신고하세요. 의식이 없을 땐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공식 블로그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입니다. 어르신에게 ‘오늘건강’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이번 여름은 한결 안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가족의 작은 관심이 큰 안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