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2025년부터 취약계층에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 3년간 150억 원 투입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을 투입하여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전국의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에너지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한 가스보일러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각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 자격이나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단열 시공, 창호 교체 등 열효율 개선 공사도 함께 진행되어 에너지 사용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배출 저감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온누리 열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주거지 3,000여 곳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출처: 대구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