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 가기 힘들다면?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로 든든하게

서울시가 운영하는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더욱 확대된 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병원 방문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매니저가 함께하며 지원합니다.




서비스 개요 및 이용 방법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행매니저는 병원 접수, 수납, 약국 이용 등 전 과정을 함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동행합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은 사전 예약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인 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1533-1179) 또는 서울시 1인가구포털 누리집(1in.seoul.go.kr)에서 가능합니다.



서비스 확대 및 만족도

2025년부터는 이용 횟수가 주 2회에서 월 10회로 확대되었으며, 연간 20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만족도는 93.1%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행매니저의 친절도와 서비스의 신속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서비스 취소와 관련하여, 현장 취소(노쇼) 2회 또는 당일 취소(예약시간 5시간 이내 취소) 3회 시 한 달간 이용이 제한되며, 동행매니저의 1시간 임금인 13,000원의 실비가 청구됩니다. 이 규정은 2025년 4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출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청년층도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혼자 병원에 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