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세 보육료, 장애아 보육료 7월부터 인상!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줄어들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7월부터 정부가 0~2세 영유아와 장애아동의 보육료 지원 금액을 인상하면서, 가정의 양육 부담이 조금 더 줄어들게 됐어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교육부는 이달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0~2세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정부 지원 단가를 5%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7월 4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총 53만 5천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새롭게 인상된 부모보육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0세반은 기존 54만 원에서 56만 7천 원, 1세반은 47만 5천 원에서 50만 원, 2세반은 39만 4천 원에서 41만 4천 원으로 오릅니다.

장애아동(종일반 기준)의 경우, 58만 7천 원에서 61만 6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 매월 지급되는 기관보육료도 함께 인상되어, 보육교사의 인건비나 아동의 급·간식, 냉난방비 지원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육료 지원은 기존처럼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결제하고, 어린이집은 기관보육료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혜택은 그대로, 지원은 더 넉넉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출처: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작은 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양육 가정에겐 큰 도움이 되는 소식입니다. 혹시 주변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이 소식 꼭 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