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산안, 사회적 약자 복지 대폭 강화…생계·일자리·양육비 지원 확대

2025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되면서, 기초생활보장 확대·노인 일자리 확충·장애인 고용 장려·한부모가정 양육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복지는 더 두터워져야 한다”는 기조 아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빈곤층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복지 강화 내용 요약

  1.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확대
  • 기준 중위소득 3년 연속 최대 인상
  • 생계급여 지급 대상 확대, 최저 생계비 현실화 추진

  1. 노인 일자리 110만 개 제공
  • 역대 최대 규모로, 기존보다 5만 개 이상 증가
  • 만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사회참여형 일자리 중심

  1. 장애인 고용장려금 대상 확대
  • 약 13만 명 추가 지원
  • 민간 기업의 장애인 고용 유도 및 고용 안정화 목표

  1. 한부모가정 양육비 ‘국가 선지급제’ 도입
  •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할 경우
    → 국가가 선지급 후 구상권 청구
  • 양육 사각지대 해소 기대


기대 효과

이번 예산안은 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자립 기회 제공, 돌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빠른 만큼, 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복지가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보다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정책이 단순한 숫자가 아닌, 사람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