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총 131개 지자체가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본사업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31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6월 2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존 100곳을 포함해 총 131개 시·군·구가 본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료, 간호, 재활, 복약지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제공하는 종합 돌봄 시스템입니다. 2026년 3월 본사업 전국 시행을 앞두고 올해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지역은 서울 용산·송파구, 부산 해운대구, 경기 고양·화성시, 전남 강진·해남군 등 총 31곳이며, 다양한 지역에 걸쳐 있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지역 확산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6월 중 지자체 대상 설명회와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 조직 구성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연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6년 3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보다 자세한 지자체 명단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이제는 “누가 돌보느냐”보다 “어떻게 함께 돌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대입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통합 지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