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을 전국 11개 시도에 1,713호 공급합니다. 2025년 6월 19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며,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부가 내 집 마련 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1,713호에 대한 두 번째 입주자 모집을 6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에 공급됩니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6년간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달리 도심 내 양질의 입지, 중형평형 위주 공급, 그리고 분양전환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급 유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든든전세형’으로, 소득이나 자산 요건 없이 시세 대비 90% 수준의 전세로 제공되며,
둘째는 ‘월세형 매입임대2’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됩니다.
이번 모집 물량은 든든전세형 1,534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2 179호를 포함해 총 1,713호 규모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분양전환 시에는 소득 130% 이하(맞벌이 200%), 자산 3억 5,4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분양가는 입주 시와 분양 시점 감정평가 금액의 평균으로 책정되어 실수요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6년 후, 지금의 보금자리가 내 집이 될 수 있다면, 오늘의 선택은 결코 작지 않을 겁니다. 내 집 마련이 더 이상 꿈만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