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모든 국민의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합니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시작되며,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모든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5만 원 이상 지급
정부는 2025년 7월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5만 원 이상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1·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 선지급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는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소득과 지역에 따라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
기초생활수급자는 1차에서 4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30만 원을 지급받습니다.
여기에 2차 추가 지급(10만 원)을 더하면 최대 50만 원이 되며, 비수도권 지역 주민은 3만 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 원의 추가 지원이 더해져 최종 5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7월 21일부터, 첫 주는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제 적용
1차 신청은 7월 21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이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은 주말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은 개인별로 진행,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
신청 대상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개인별 신청이 원칙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신청하고, 성인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
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은 지자체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와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쿠폰은 다양한 형태로 수령 가능,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모바일·지류형),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단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 일부 업종은 제한
소비쿠폰은 특·광역시 또는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단,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백화점, 전자제품 전문매장, 유흥·사행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90% 국민에게 10만 원씩 추가 지급
2차 지급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때는 전체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추가 지급되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고소득자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9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신청 알림은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사전 안내
지급 신청일(7월 21일) 전에 국민비서 사전 신청을 해두면 7월 19일에 신청 대상 여부, 신청 방법, 금액 등을 카카오톡·토스·네이버앱 등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비서 신청은 https://ips.g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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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이번 소비쿠폰은 단순한 혜택을 넘어, 많은 국민의 삶에 작지만 분명한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꼭 신청하시고, 사용기한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