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교차로 꼬리물기’ 잡는다”…12월부터 국기원사거리 시범 단속

경찰청이 오는 12월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사거리에서 ‘교차로 꼬리물기 무인단속장비’를 시범 운영합니다. 교차로 정체를 유발하는 꼬리물기를 AI 기술로 자동 인식해 집중 단속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 운영은 2026년까지 10곳 추가 설치를 거쳐, 2027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는 AI 영상 분석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신호위반·속도위반 단속 기능에 꼬리물기 단속을 추가한 통합형 장비입니다.

적색신호로 전환된 뒤에도 정차금지지대(옐로우박스)를 벗어나지 못하면 단속 대상이 되지만, 사고나 고장 등 불가피한 정차는 제외됩니다.


경찰청은 꼬리물기가 전국 883개 교차로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정체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새치기, 끼어들기 등 5대 반칙운전을 집중 단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기술 개발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작은 양보와 질서가 모두의 이동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한다는 것, 한 번 더 기억하면 좋겠습니다.